가스 사기 위해 도로 메운 브라질 빈민가 주민들

민경찬 2021. 10. 29. 08: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빈민가에서 주민들이 국영 석유업체 페트로브라의 저가 조리용 가스를 사려는 주민들이 빈 가스통을 들고 대기하고 있다. 가스, 육류, 전기 등의 가격이 치솟으면서 브라질 빈민 수백만 명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2021.10.2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