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진출 원하는 송민규, 그를 향한 관심
이정호 기자 2021. 10. 29. 07:55
[스포츠경향]

송민규(22·전북 현대)를 향한 유럽축구 무대의 러브콜이 이어진다. 대표팀 팀 동료인 김민재가 뛰는 페네르바체(터키)에 이어 셀틱(스코틀랜드), 우디네세(이탈리아) 도 관심을 보인다.
스페인 토도피차헤스는 29일 “페네르바체가 송민규에 대한 강한 관심을 보인다. 아시아 최고 공격수 가운데 하나인 송민규는 자신의 우상인 손흥민(토트넘)을 따라 유럽무대 도전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페네르바체가 송민규에 대한 미래 투자를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공격수와 미드필더 사이에서 두루 활용될 수 있는 선수로 팀에도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페네르바체는 최근 김민재를 영입한 것에 대한 만족감으로 다른 한국 선수에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가치가 200만유로(약 27억원)를 넘지 않은 점도 매력이다.
충주상고 졸업 후 신인 자유 계약으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송민규는 리그 정상급 선수로 존재감을 보여주며 지난 7월 전북으로 이적했다. 송민규는 유럽 진출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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