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美 성장률 둔화에도 증시 고공행진..나스닥 역대 최고

전서인 기자 2021. 10. 2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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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또다시 실적장세에 불이 붙은 모습입니다. 나스닥이 1% 넘게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 다시 불붙은 실적 장세…S&P500·나스닥 '사상 최고'
- 美 3분기 GDP·기업 실적·ECB 통화정책 회의 주시
- 美 3분기 경제성장률 2.0%…'공급망 충격' 현실로
- 물가 뛰는데 美 성장률 부진…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美 실업수당 청구건수 28만1천 건…정상화 '문턱'
- 기업 실적 긍정적…포드, 실적 전망치 상향에 급등
- 아마존·애플 '실적 실망'…시간 외 거래서 급락세
- 내부고발 위기 빠진 페이스북, '메타'로 사명 변경
- 달러 약세 속…국제유가·10년물 국채금리 소폭 상승 

Q.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있지만,미국 경제는 제동이 걸렸습니다. 3분기 성장률이 부진하면서 테이퍼링 발표를 앞둔, 연준의 고민도 클 수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 긴축 고삐 죄던 美 연준 '딜레마'…경기냐 물가냐
- 美경제 델타 변이에 '발목'…3분기 성장 2.0%
- 예상치 2.7%보다 밑돌아…작년 2분기 이후 최저
- 인플레 확산 속 성장률 꺾이자 스태그플레이션 불안
- 공급대란·인력난·인플레까지 美 경기회복 안갯속
- 소비·여행 심리는 회복세…4분기 이후 낙관론도
- 연준, 내달 2~3일 FOMC서 테이퍼링 발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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