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3분기 매출 전년대비 29% 증가 834억 달러
권준수 기자 2021. 10. 29. 07:2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올해 3분기 전년대비 29% 늘어난 83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월가 예상치 848억 달러에는 못 미쳤습니다.
팀쿡 애플 CEO는 이에 대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 대한 공급망 제약이 예상보다 커지면서 60억 달러의 비용이 든 게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급망·인력난 여파…美 3분기 성장률 2%로 ‘뚝’ [장가희 기자의 뉴스픽]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스티글리츠 “글로벌 금융허브 조건은 ‘적절한 규제’”
- ‘위드 코로나’ 최종안 오늘 발표…의협 “하루 2만명 확진 가능성”
- 페이스북, ‘메타’ 사명 바꾼다
- 문 대통령, 이탈리아 로마 도착…오늘 교황 면담
- 얀센 접종자·50대·기저질환자 다음달 부스터샷 시작
- 오아시스, 유니콘 등극…한투와 NH 100억원 투자
- 영국, 코로나19 입국규제 완화…호텔격리 사실상 폐지
- ECB, 기준금리 동결…라가르드 “금리인상 당분간 없을 것” 유지
- 머크 CEO “코로나 알약 치료제 연말까지 1천만명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