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서 열리는 야외 조각전시회

크라운해태제과 제공 2021. 10. 29.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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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 김태인 작가의 작품 '우연한 팽창'(왼쪽), 전강옥 작가의 'Cube Up 17' 등이 설치된 가운데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29일부터 45일간 세계 최대 규모의 야외 조각전시회 'K-Sculpture 한강 '흥' 프로젝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여의도, 뚝섬, 반포 등 한강공원 3곳에서 조각 작품 300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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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 김태인 작가의 작품 ‘우연한 팽창’(왼쪽), 전강옥 작가의 ‘Cube Up 17’ 등이 설치된 가운데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29일부터 45일간 세계 최대 규모의 야외 조각전시회 ‘K-Sculpture 한강 ‘흥’ 프로젝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여의도, 뚝섬, 반포 등 한강공원 3곳에서 조각 작품 300점을 선보인다.

크라운해태제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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