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코리아 -고용노동부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업무협약
사지원 기자 2021. 10. 29. 0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 고용에 나선다.
27일 스타벅스는 서울 중구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에서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를 위해 고용부와 지속적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식(사진)을 진행했다.
스타벅스는 이 프로젝트로 청년들에게 다양한 커피 지식 및 실습 기회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업무협약에 따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 고용에 나선다.
27일 스타벅스는 서울 중구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에서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를 위해 고용부와 지속적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식(사진)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와 고용부 안경덕 장관, 한국경영자총협회 이동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스타벅스는 이 프로젝트로 청년들에게 다양한 커피 지식 및 실습 기회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업무협약에 따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모집 대상은 정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18∼34세 청년이다.
27일 스타벅스는 서울 중구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에서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를 위해 고용부와 지속적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식(사진)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와 고용부 안경덕 장관, 한국경영자총협회 이동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스타벅스는 이 프로젝트로 청년들에게 다양한 커피 지식 및 실습 기회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업무협약에 따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모집 대상은 정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18∼34세 청년이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형병원, 대장동사업 관여 의혹… 수익 낸 사모펀드는 돈출처 의문
- “화천대유, 황무성 사퇴 종용 유한기에 2억 로비 의혹”
- 이재명측선 “관계 끊긴 지 10년 됐다” 했는데… ‘백현동 의혹’ 김인섭, 3년전까지 李후원금
- 최순실 옥중편지 “대장동 의혹, 특검으로 국정농단처럼 수사해야”
- 미국 성장률 3분의 1토막, 물가는 뛰어 ‘S공포’ 확산
- 김장물가도 불안… 쪽파 61%-소금값 42% 뛰고, 배추 공급 줄어
- 文, 유럽 첫 순방지 로마 도착…내일 ‘교황 방북’ 논의 주목
- ‘생수병 사건’ 피의자 책상서 “제거해야겠다” 메모
- [단독]공수처, 검사 파견 요청했다 “없던 일로”… 수사력 보강 기회 놓쳐
- 李 “음식점 총량제 공약 아냐” 해명하며 자영업자를 ‘불나방’ 빗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