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반환 앞둔 '베냉 약탈 문화재' 감상
파리=AP 뉴시스 2021. 10. 29. 03:03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27일 프랑스 파리의 케 브랑리 국립박물관에 전시된 아프리카 서부 국가 베냉의 문화재를 감상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1892년 프랑스가 베냉에서 약탈했던 문화재 26점을 다음 달 반환하기로 했다. 케 브랑리 박물관은 반환 전 마지막으로 작품들을 전시 중이다.
파리=AP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형병원, 대장동사업 관여 의혹… 수익 낸 사모펀드는 돈출처 의문
- “화천대유, 황무성 사퇴 종용 유한기에 2억 로비 의혹”
- 이재명측선 “관계 끊긴 지 10년 됐다” 했는데… ‘백현동 의혹’ 김인섭, 3년전까지 李후원금
- 최순실 옥중편지 “대장동 의혹, 특검으로 국정농단처럼 수사해야”
- 미국 성장률 3분의 1토막, 물가는 뛰어 ‘S공포’ 확산
- 김장물가도 불안… 쪽파 61%-소금값 42% 뛰고, 배추 공급 줄어
- 文, 유럽 첫 순방지 로마 도착…내일 ‘교황 방북’ 논의 주목
- ‘생수병 사건’ 피의자 책상서 “제거해야겠다” 메모
- [단독]공수처, 검사 파견 요청했다 “없던 일로”… 수사력 보강 기회 놓쳐
- 李 “음식점 총량제 공약 아냐” 해명하며 자영업자를 ‘불나방’ 빗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