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QR 비추면.. 대장동 인포그래픽이 활짝, AI가 기사 읽어줍니다

2021. 10. 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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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지면과 웹·앱이 역동적으로 연결되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신문으로 또 한 번 진화합니다. 오늘부터 조선일보 지면 곳곳에서 만나는 인터랙티브 QR을 스마트폰으로 비춰보세요. 먼저 여론면의 오디오 QR을 비추면 양상훈 주필, 김창균 박정훈 선우정 논설위원, 윤평중 교수 등 조선일보 사내·외 최고의 칼럼니스트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칼럼을 들려드립니다. 칼럼니스트들은 육성으로 칼럼을 쓴 배경과 부가 지식 등을 해설합니다. 날카로운 실명 비판이 등장하기도 하고 직접 만난 이슈 메이커의 뒷얘기를 전하기도 합니다. 최영미 시인, 조용헌·박진배 교수, 유광종 소장 등은 지면에 다 싣지 못한 시와 에세이·칼럼의 배경 및 뒷얘기 등을 옆에서 얘기하듯 들려줍니다.

지상의 글과 도표만으로 전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이슈는 인포그래픽 QR이 도와드립니다. 대장동 기사 옆에 실린 인포그래픽 QR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면 난마(亂麻)처럼 얽히고설킨 ‘대장동 게이트’의 전모가 드러납니다. 대장동 개발 사업의 태동, 복잡한 사업 구조, 화천대유·천화동인 지분 구조와 배당금, 등장인물 간 관계가 관련 기사들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펼쳐집니다. 조선일보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성우 선생님도 고용했습니다. AI 성우는 본지 마니아들이 애독하는 ‘신문은 선생님’ 코너를 매일 읽어줍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신문은 선생님’ 면에 있는 오디오 QR을 비추면 하루 10분 즐거운 상식 여행이 시작됩니다. 신문이 디지털을 만나면 손끝으로 말하고, 소리가 들리며 화면이 움직입니다. 깊고 생생한 뉴스, 조선일보에서 지금 체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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