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정대의 홈 송구에 고마워하는 고영표
박진업 2021. 10. 29. 00:36
KT 선발투수 고영표가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T와 NC의 더블헤더 1차전 6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알테어에게 2루타를 허용해 실점 위기에 몰렸으나 호수비로 홈에서 주자를 잡아낸 중견수 배정대를 향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2021. 10. 28.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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