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경기 48도움' 뮐러, 더 브라위너 제치고 2020년 이후 최다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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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 27일 공식 SNS에 유럽 5대리그서 뛰는 선수 중 클럽팀과 대표팀을 통틀어 2020년 이후 현재까지 최다 도움왕 1~10위를 공개했다.
1위는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 독일)로 93경기서 무려 48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2경기당 1개가 넘는 꼴로 도움을 올렸다.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프랑스)가 96경기 35도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포르투갈)가 112경기 35도움으로 4~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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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2020년 이래로 도움왕은 누구일까?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 27일 공식 SNS에 유럽 5대리그서 뛰는 선수 중 클럽팀과 대표팀을 통틀어 2020년 이후 현재까지 최다 도움왕 1~10위를 공개했다.
1위는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 독일)로 93경기서 무려 48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2경기당 1개가 넘는 꼴로 도움을 올렸다.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벨기에)가 86경기서 38도움을 올려 2위,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아르헨티나)가 98경기서 37도움으로 3위에 랭크됐다.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프랑스)가 96경기 35도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포르투갈)가 112경기 35도움으로 4~5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맹, 아르헨티나)가 81경기 32도움, 제이든 산초(맨유, 잉글랜드)가 81경기 30도움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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