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쿼터 10득점' 부진한 하나원큐, 구슬 부상 악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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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에 악재가 겹쳤다.
부천 하나원큐는 28일 하나원큐 청라체육관에서 개최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용인 삼성생명에게 57-74로 크게 졌다.
2쿼터 초반 삼성생명이 22-11로 크게 앞서자 이훈재 하나원큐 감독이 작전시간을 요청했다.
하나원큐는 에이스 신지현이 17점을 넣었지만 야심차게 영입한 구슬이 13점을 넣으며 부상까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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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하나원큐에 악재가 겹쳤다.
부천 하나원큐는 28일 하나원큐 청라체육관에서 개최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용인 삼성생명에게 57-74로 크게 졌다. 2연패를 당한 하나원큐를 최하위로 떨어졌다. 삼성생명은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1승 1패가 됐다.
초반부터 경기력이 저조했다. 하나원큐는 1쿼터 단 10점에 그치며 10-13으로 주도권을 내줬다. 1쿼터 득점자가 신지현 4점, 구슬 3점, 양인영 2점, 정예림 1점으로 4명에 불과했다.
2쿼터 초반 삼성생명이 22-11로 크게 앞서자 이훈재 하나원큐 감독이 작전시간을 요청했다. 이 감독은 “약속된 작은 플레이 하나도 되지 않는다. 마음이 급하다. 힘 있게 부딪쳐 봐”라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하나원큐는 3쿼터 한때 5점차까지 맹추격하며 경기력이 달라졌다. 하지만 한창 추격세였던 4쿼터 초반 구슬이 오른쪽 무릎을 다치는 악재까지 맞았다. 구슬은 리바운드를 잡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꺾였다. 결국 구슬은 들것에 실려나갔다.
점수는 이미 43-60으로 크게 벌어진 상황. 이훈재 감독이 “리바운드 잡으면서 끝까지 하라”고 선수단을 다잡았지만 승기는 넘어간 뒤였다.
하나원큐는 에이스 신지현이 17점을 넣었지만 야심차게 영입한 구슬이 13점을 넣으며 부상까지 당했다. 구슬의 부상정도에 따라 하나원큐의 연패가 길어질 수 있다.
삼성생명은 1순위 신인 이해란이 데뷔 후 최다인 9점을 넣었다. 배혜윤은 14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이었다. 김단비도 14점을 보탰다. 윤예빈은 11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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