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김영흠 오열에 함께 눈물.."오디션 무대 섰을 때 생각나"('국민가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찬원이 팀 미션 전원 합격 후 눈물을 흘리는 김영흠의 모습에 공감해 함께 눈물을 훔쳤다.
올하트가 나오자 김영흠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김영흠의 눈물에 마스터 이찬원 역시 눈물을 훔쳤다.
그는 과거 오디션 무대에 섰을 때가 생각난다며 김영흠의 눈물에 공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이찬원이 팀 미션 전원 합격 후 눈물을 흘리는 김영흠의 모습에 공감해 함께 눈물을 훔쳤다.
28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본선 진출자들의 1차 팀 미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박광선, 김영근, 유슬기, 김영흠 등으로 이뤄진 타오디션부는 조용필의 '추억 속의 재회'를 선곡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감동적인 목소리 호흡과 가창력에 마스터들은 하나둘씩 하트를 눌렀다. 결국 타오디션부는 올하트를 받아 전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올하트가 나오자 김영흠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는 "무대 올라오기 전부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며 "올하트 받고 형들을 보니까 다 기뻐해서 슬프다"고 말했다.
김영흠의 눈물에 마스터 이찬원 역시 눈물을 훔쳤다. 그는 과거 오디션 무대에 섰을 때가 생각난다며 김영흠의 눈물에 공감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