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관식 위해 이동하는 故 노태우 전 대통령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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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와 딸 노소영 관장, 아들 노재헌 이사장 등 유가족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입관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옥숙 여사와 딸 소영(아트센터 나비 관장)씨, 아들 재헌(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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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와 딸 노소영 관장, 아들 노재헌 이사장 등 유가족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입관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인은 1987년 6월 항쟁 직후 집권 민정당(민주정의당) 대선 후보로서 '6·29 선언'을 발표해 대통령 직선제를 받아들인 뒤 그해 12월 13대 대선에서 당선된, 대통령 직선제 도입 후 첫 대통령이었다.
장례는 5일간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30일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옥숙 여사와 딸 소영(아트센터 나비 관장)씨, 아들 재헌(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씨가 있다. 소영씨와 이혼소송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고인의 사위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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