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락 두산퓨얼셀 새 CEO 선임
디지털뉴스부 2021. 10. 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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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1위 업체인 두산퓨얼셀의 새 최고경영자(CEO)로 정형락 사장이 28일 선임됐다.
정 사장은 퓨얼셀아메리카 CEO에 이어 두산퓨얼셀 CEO까지 맡게 되면서 수소연료전지를 비롯한 그룹 내 수소 관련 비즈니스를 총괄하게 됐다.
그는 ㈜두산의 사업부였던 퓨얼셀BG를 이끌다 두산퓨얼셀 분사 후 퓨얼셀아메리카 CEO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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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1위 업체인 두산퓨얼셀의 새 최고경영자(CEO)로 정형락 사장이 28일 선임됐다. 정 사장은 퓨얼셀아메리카 CEO에 이어 두산퓨얼셀 CEO까지 맡게 되면서 수소연료전지를 비롯한 그룹 내 수소 관련 비즈니스를 총괄하게 됐다.
1969년생인 정 사장은 미국 하버드대와 브라운대 졸업 후 맥킨지와 딜로이트 컨설팅을 거쳐 2011년 두산중공업 전략기획총괄 전무로 입사하며 두산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두산의 사업부였던 퓨얼셀BG를 이끌다 두산퓨얼셀 분사 후 퓨얼셀아메리카 CEO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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