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태우고 도심 달렸다..레벨4 자율주행차시대

서동일 2021. 10. 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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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 화성 새솔동 수노을 중앙로 1.2㎞ 구간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도심도로 자율협력주행 실제 도로 실증이 열린 가운데 시승한 초등학생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시연은 운전자가 특정 구간에서 운전에 개입할 필요가 없는 수준인 '레벨4' 단계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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