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소상공인 손실보상 이틀째..5만4천여 명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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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코로나19 방역 조처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이 신청 이틀째인 오늘(28일) 5만 4천여 명에게 1천 900억 원 가량 지급됐습니다.
별도 서류 없이 신청하는 '신속보상' 대상이 62만 명인 점을 고려하면, 8.8%가 보상을 받은 셈입니다.
신속보상 금액을 확인했지만, 아직 지급 신청을 하지 않은 이는 8만2천 명쯤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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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코로나19 방역 조처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이 신청 이틀째인 오늘(28일) 5만 4천여 명에게 1천 900억 원 가량 지급됐습니다.
별도 서류 없이 신청하는 '신속보상' 대상이 62만 명인 점을 고려하면, 8.8%가 보상을 받은 셈입니다.
신속보상 금액을 확인했지만, 아직 지급 신청을 하지 않은 이는 8만2천 명쯤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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