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빈, 무난하게 파 퍼팅 후 미소 [포토엔HD]

유용주 2021. 10. 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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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원) 1라운드가 10월 28일 제주도 서귀포시 인덕면 핀크스 골프클럽(파 72/6,686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안수빈이 18번홀 그린에서 퍼팅샷을 한 후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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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제주도)=뉴스엔 유용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원) 1라운드가 10월 28일 제주도 서귀포시 인덕면 핀크스 골프클럽(파 72/6,686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안수빈이 18번홀 그린에서 퍼팅샷을 한 후 미소를 짓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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