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금 필요"..쿠팡, 쿠팡페이에서 운영자금 5000억원 단기차입
김수연 2021. 10. 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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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계열사인 쿠팡페이와 5000억원의 단기 차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쿠팡과 쿠팡페이가 지난해 10월 체결한 기존 차입 계약을 연장한 것으로 차입 기간은 계약인 10월 23일로부터 1년이다.
이자율은 연 4.6%다.
쿠팡페이는 지난해 4월 쿠팡이 간편결제 서비스인 '쿠페이'를 담당하는 핀테크 사업 부분을 분사해 설립한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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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계열사인 쿠팡페이와 5000억원의 단기 차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이다.
이번 계약은 쿠팡과 쿠팡페이가 지난해 10월 체결한 기존 차입 계약을 연장한 것으로 차입 기간은 계약인 10월 23일로부터 1년이다. 이자율은 연 4.6%다.
쿠팡페이는 지난해 4월 쿠팡이 간편결제 서비스인 '쿠페이'를 담당하는 핀테크 사업 부분을 분사해 설립한 자회사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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