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형 타운홈.. 녹지로 둘러싸여 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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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알비디케이(RBDK)가 올해 하반기에 녹지 비율이 높아 쾌적한 경기도 양주시 옥정신도시에 단지형 타운홈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양주신도시 중심권역에 속해 옥정지구 및 회천지구의 생활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2027년 개통 목표인 GTX-C 노선의 경우 1호선 덕정역이 정차역으로 예정돼 있으며 옥정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노선 연장계획(2024년 개통 예정)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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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알비디케이(RBDK)가 올해 하반기에 녹지 비율이 높아 쾌적한 경기도 양주시 옥정신도시에 단지형 타운홈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이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대표 타운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라피아노의 여덟 번째 단지다. KCC건설이 시공에 참여한다.
양주시 옥정동 890-1, 890-3, 891-1에 지하 1층~지하 4층 규모 456세대로 조성되는 단지는 모든 세대가 전용 면적 84㎡로 공급된다.
단지는 양주신도시 중심권역에 속해 옥정지구 및 회천지구의 생활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주변 녹지와 독바위공원이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교통망 또한 확충되고 있어 서울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2027년 개통 목표인 GTX-C 노선의 경우 1호선 덕정역이 정차역으로 예정돼 있으며 옥정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노선 연장계획(2024년 개통 예정)도 추진 중이다.
견본주택은 옥정동 803번지에 있으며,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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