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일반직 7급 9명 선발..12월 최종 합격자 발표

박정양 기자 2021. 10. 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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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8일부터 2021년도 신규 직원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일반행정·심의를 담당할 일반직 7급을 9명 선발한다.

방심위는 출신지역과 가족관계, 나이, 성별, 학력 등 직무와 무관한 일체의 개인정보를 배제하고 오로지 역량만을 평가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이며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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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 현판. © 뉴스1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8일부터 2021년도 신규 직원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일반행정·심의를 담당할 일반직 7급을 9명 선발한다. 서류전형, 직무 관련 필기전형, 업무수행능력 평가를 위한 실무면접, 인성·역량 평가를 위한 최종면접 등 총 4단계 전형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방심위는 출신지역과 가족관계, 나이, 성별, 학력 등 직무와 무관한 일체의 개인정보를 배제하고 오로지 역량만을 평가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이며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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