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거래융자, 하루 만에 증가..23조8660억원
유준하 2021. 10. 28.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용거래융자가 하루 만에 증가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전거래일보다 589억원 증가한 23조8660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319억원 감소한 12조9557억원, 코스닥 시장은 270억원 증가한 10조9103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투자자 예탁금은 2거래일 연속 증가하며 전거래일 대비 2조6626억원 늘어난 67조6554억원으로 집계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신용거래융자가 하루 만에 증가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전거래일보다 589억원 증가한 23조8660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319억원 감소한 12조9557억원, 코스닥 시장은 270억원 증가한 10조9103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투자자 예탁금은 2거래일 연속 증가하며 전거래일 대비 2조6626억원 늘어난 67조6554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보쌈·부대찌개 `놀부` 매각 추진…10년만 눈물의 손절
- 홍준표 "윤석열 '어깨 툭' 뒤 뭐라 했냐고? 떠올리면 불쾌"
- "박군, 아직도 안마방·퇴폐업소 다니냐" 가수 김민희 '폭로'
- "후원 좀"…가세연 "빌린 돈만 약 12억, 직원 월급 밀렸다"
- 김선호 광고 재개한 미마마스크 대표 "계약 해지할 생각 없어"
- 태연 "미쳤다고 투기를 할까요" 11억 부동산 사기 피해 입 열었다
- “명령어 한 줄 빠져 전국망 마비”…구현모, 사고대비 테스트베드 운영
- 이재명 후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결과 나오나…법원, 오늘 심문
- [단독]M&A로 몸집 불린 야놀자, KPMG 손잡고 美 상장 속도
- “대통령 말만 믿고 백신 접종”...가족 잃은 이들, 눈물의 삭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