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15년 만에 이윤호 변신 "'거침없이 하이킥' 돌아온다"
김영웅 온라인기자 2021. 10. 28. 16:57
[스포츠경향]

배우 정일우가 15년 만에 ‘이윤호’로 돌아온다.
정일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침없이 하이킥’이 돌아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5년 전 ‘거침없이 하이킥’ 세트장을 그대로 재연한 촬영장에서 감회에 젖은 정일우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침없이 하이킥’의 주역 이순재, 나문희, 박해미, 정준하. 김혜성, 정일우가 재회하는 모습이 담겨 추억을 자극했다.
정일우는 “15년만에 다시 만나는 윤호. 10월 29일(금)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합니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달력에 체크. 본방사수 하겠다” “변함없는 윤호 영원한 윤호” “너무 좋아요. 15년만이네” 등의 반응을 보냈다.

‘거침없이 하이킥’는 3대가 모여 사는 가족의 일상을 코믹하게 그린 시트콤으로 당시(2006~2007)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정일우는 극 중 풍파고 일짱 ‘이윤호’역으로 출연했다. 훈훈한 외모에 서민정을 향한 순애보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한편, 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 거침없이 하이킥’은 총 2부작으로, 1부는 오는 29일, 2부는 11월 1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영웅 온라인기자 her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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