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지역 상생 및 ESG 경영 공동 추진 위한 업무협약

김대훈 2021. 10. 28.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왼쪽)은 지난 27일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폐광시역에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는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이 밖에도 폐광지역의 발전을 위해 사회적 기업을 키우고 불우이웃을 돕을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향후 3년간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전문 외국환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왼쪽)은 지난 27일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폐광시역에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는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이 밖에도 폐광지역의 발전을 위해 사회적 기업을 키우고 불우이웃을 돕을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향후 3년간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전문 외국환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