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려니 숲길에서 휴식과 회복을..제3회 아로마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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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려니숲길 일원에서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아로마페어'가 열린다.
제주도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 사려니숲길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제3회 제주국제아로마페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주국제아로마페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송출된다.
컨퍼런스와 체험프로그램 사전예약 등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주국제아로마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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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 사려니숲길 일원에서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아로마페어'가 열린다.
제주도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 사려니숲길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제3회 제주국제아로마페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 블루, 아로마로 회복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의 휴식·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컨퍼런스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9일 컨퍼런스는 '제주 아로마 산업의 발전과 방향-제주 향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와 '아로마 융합 산업과 제도적 발전 방안-아로마 산업의 한계 및 발전방향'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주국제아로마페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송출된다.
30일과 31일에는 사려니 숲길에서 '아로마와 함께 코로나 극복하기'를 주제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로마 밸런싱 요가 등을 통해 정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마인드풀니스 프로그램'과 아로마 비누 만들기 등 직접 아로마 제품을 만들어보는 '아로마 DIY 체험'이 준비됐다.
각 체험프로그램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30일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1일은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각 시간대별 참여 인원은 프로그램별 10~20명으로 제한된다.
모든 체험과 드는 비용은 무료며, 체험을 통해 만든 제품은 가지고 갈 수 있다.
컨퍼런스와 체험프로그램 사전예약 등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주국제아로마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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