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캠퍼스 내 이동형 코로나19 검사실

박주영 2021. 10. 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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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질병검사 전문기관 씨젠의료재단이 대전 본원 캠퍼스 내에 코로나19 이동형 현장 검사실 '모바일 스테이션'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씨젠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스테이션에서는 검체 채취부터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분석까지 코로나19 진단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 2021.10.28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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