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11월부터 신용대출 한도 1억에서 2000만원 축소

박지혜 기자 2021. 10. 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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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농협은행이 오는 11월 1일부터 신용대출(일시대출)과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 한도를 각각 2000만원로 축소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이 권고한 가계대출 총량 한도를 넘어선데 따른 추가 조치다.

28일 오후 서울시내의 NH농협은행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1.10.28/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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