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보툴리눔 독소 제제 임상3상 종료

유준하 2021. 10. 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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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206650)는 보툴리눔 독소 제제인 'ATGC-100주'의 임상3상 시험이 종료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축은 "미간주름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보툴리눔 시장에서 수입대체 및 수출을 통한 국가의 경제적인 측면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본 임상 3상 및 기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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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유바이오로직스(206650)는 보툴리눔 독소 제제인 ‘ATGC-100주’의 임상3상 시험이 종료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축은 “미간주름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보툴리눔 시장에서 수입대체 및 수출을 통한 국가의 경제적인 측면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본 임상 3상 및 기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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