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존윅' 스턴트맨들에 '롤렉스 시계' 선물.."역대 최고"[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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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7)가 영화 '존 윅 4' 스턴트 팀에게 '역대 최고의 선물'을 선사했다.
뉴욕포스트의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존 윅 4' 스턴트 팀 각 멤버들에게 개인 선물을 주면서 그의 신사적인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리브스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스턴트맨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가진 가운데 직접 제작한 롤렉스 서브마이너 시계를 선물로 건네 이들을 놀라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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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7)가 영화 '존 윅 4' 스턴트 팀에게 '역대 최고의 선물'을 선사했다.
뉴욕포스트의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존 윅 4' 스턴트 팀 각 멤버들에게 개인 선물을 주면서 그의 신사적인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리브스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스턴트맨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가진 가운데 직접 제작한 롤렉스 서브마이너 시계를 선물로 건네 이들을 놀라게 한 것.
브루스 콘셉시온, 제레미 마리나스, 데이브 카마릴로, 리창이 시계를 받은 멤버들. 각각의 시계들은 안쪽에 리스브가 전하는 메시지가 새겨져 있었다.
마리나스는 자신의 SNS에 이를 공개하며 "역대 최고의 선물"이라고 적었고, 콘셉시온은 역시 SNS 계정에 리브스에게 받은 롤렉스 스냅샷을 올리며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존 윅 4'는 2021년 6월 촬영을 시작했으며 2022년 5월 27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5편 역시 제작된다.
/nyc@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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