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아파텔 인기

이재명 기자 2021. 10. 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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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85㎡ 초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인기다.

아파트 대체재로 관심을 받으면서 가격 상승세가 역대 최대급을 기록했다.

두 달 연속 1%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은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전국 전용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1.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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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전용면적 85㎡ 초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인기다. 아파트 대체재로 관심을 받으면서 가격 상승세가 역대 최대급을 기록했다. 두 달 연속 1%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은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전국 전용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1.72%다. 8월 1.69%에 이어 두 달 연속 1%대 상승세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오피스텔 밀집 지역 모습. 2021.10.28/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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