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취약계층 생활지원 위해 유관기관에 기부금 전달

조성신 2021. 10. 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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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LH 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 장경수 주거복지재단 대표이사(왼쪽 다섯 번째)를 비롯한 주거취약계층 운영기관 담당자들이 기부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주거복지재단과 주거취약계층 운영기관 5곳에 취약계층 생활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LH는 입주 가구의 이사비 등 지원을 위한 기부금 5억원을 주거복지재단에, 비주택 거주자의 주거상향을 돕는 주거취약계층 운영기관 5곳(햇살보금자리·대전쪽방상담소·울안공동체·대구쪽방상담소·대구주거복지센터)에 기부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주거복지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비주택 거주자가 LH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때 필요한 이사비와 생활용품 구입비용을 마련하고, 임대주택 입주민의 혹한기를 대비한 겨울용품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거취약계층 운영기관 5곳은 기부금을 각 기관에서 관리·운영 중인 LH 매입임대주택 입주민 268가구를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LH는 비주택 거주자 주거상향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이주지원119사업의 전 과정을 총괄하면서 주택관리공단과 주거복지재단, 일선 활동가들인 주거취약계층 운영기관과도 협업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쪽방, 비닐하우스, 고시원 등 비주택 가구에게 공공임대주택 4만 가구를 공급해 이들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준 LH 사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앞으로도 주거복지재단과 다양한 운영기관과 적극 소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상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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