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美 자회사에 1674억원 규모 진단키트 공급
이한나 기자 2021. 10. 28. 11:1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1673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8일) 공시했습니다.
미국 자회사인 셀트리온USA에 오는 12월31일까지 공급할 계획입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9.05%에 달합니다.
디아트러스트는 지난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제품생산은 공동 개발한 휴마시스에서 담당합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3분기 매출 역대최대 73조9,800억원
-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생산 모더나 백신 오늘 첫 공급
- “시바이누가 뭐기에”…사상 최고가 경신에 시총 9위 올라 [장가희 기자의 뉴스픽]
- “소비자 보호 계획 내라”…떠나는 씨티은행 대출연장 되나요?
- 中 통신사 차이나텔레콤 미국서 퇴출…미중 긴장감 다시 고조
- [이슈분석] 중도금 내야 하는데 어떻게…‘대출 빙하기’ 어떻게 대처하나?
- [글로벌 비즈] “페이스북, 또 정보 숨기면 당국 가만있지 않을 것”
- 현대차·기아 등 6개사 33만대 리콜…방향지시등·브레이크 결함
- 허츠, 테슬라 차량 5만대 우버에 렌트 예정
- 정의선 “전기차 판매 확대…반도체 상황 내년 초 완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