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등 중형SUV 2종 출시

최평천 2021. 10. 28. 1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우디는 중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와 'Q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두 차종은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37.7㎏·m의 성능을 낸다.

최고 속도는 210㎞/h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은 6.1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Q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아우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아우디는 중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와 'Q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두 차종은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37.7㎏·m의 성능을 낸다.

최고 속도는 210㎞/h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은 6.1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0㎞/ℓ다.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프리센스 시티',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 '사이드 어시스트' 등 다양한 안전·편의 기능도 탑재됐다.

pc@yna.co.kr

☞ '朴은 되고 MB는 안되고'…野, 사면 놓고 속내 복잡
☞ '朴사면 깜짝유턴' 성탄 직전 무슨 일이…與·이재명 패싱?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편집조작 사과…득점 순서 바꿨다
☞ 강서구 빌라서 부패 시신이…임대인이 발견해 신고
☞ 홍준표 "가족비리 방어 자신 없어…틀튜브·윤핵관 나서라"
☞ TV화면 혀로 핥아 음식 맛본다고?…"가격은 103만원"
☞ 욕조통과 함께 날아간 두 아기, 토네이도 속에서 기적의 생존
☞ 조국 전 장관 딸, 명지병원 레지던트 불합격
☞ 경찰이 강력범 향해 쏜 총탄에 14세 소녀 사망
☞ '성소수자 산타?' 노르웨이 광고에 설왕설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