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허' 정규 라운드 '최종전'..노는 물이 갈렸다! [축덕쑥덕]

하성룡 기자 2021. 10. 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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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sbs.co.kr/d/?id=N1006513236 ] [골룸] 축덕쑥덕 146 : '예측불허' 정규 라운드 '최종전'노는 물이 갈렸다! 파이널 A와 B의 운명을 가른 K리그1 정규라운드 최종전에서 예측불허의 명승부들이 펼쳐졌습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포항은 파이널 B에서 이제 강등을 피하기 위한 승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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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146 : ‘예측불허’ 정규 라운드 ‘최종전’…노는 물이 갈렸다!

파이널 A와 B의 운명을 가른 K리그1 정규라운드 최종전에서 예측불허의 명승부들이 펼쳐졌습니다. 

순위가 낮은 팀들이 높은 팀들을 무찌르거나 지지 않은 ‘언더독의 반란!’

선두였던 울산은 파이널B가 이미 확정된 성남에 일격을 당해 선두 자리를 빼앗겼고, 전북은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지만 제주와 2대 2로 비겨 5개월 만에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수원은 3위 대구 징크스에서 벗어나며 파이널 A 막차를 탔고 서울은 2년 4개월 만에 4골을 폭발하는 ‘화력’을 뽐내며 안익수 감독 부임후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포항은 파이널 B에서 이제 강등을 피하기 위한 승부를 펼칩니다. 

치열했고, 흥미로웠던 K리그 정규라운드 최종전 이야기, 축덕쑥덕에서 함께 하세요

오늘 축덕쑥덕엔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참여했습니다.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12:47 청취자 질문: ①김천 상무 신병 선발 계획
00:15:54 이슈 포커스: ①축덕토토 했으면 멸망각?...혼돈의 정규 파이널 라운드
00:41:28 이슈 포커스: ②황희찬의 '불스 원샷'...슛 한 방으로 득점포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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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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