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칼 32강서 최다 점수 차로 굴욕적 패배한 뮌헨
김남훈 2021. 10. 28.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현지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32강 묀헨글라트바흐 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가 종료된 후 뮌헨의 토마스 뮐러(왼쪽)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허탈해하고 있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선두를 달리는 뮌헨은 이날 12위 묀헨글라트바흐에 5-0으로 완패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묀헨글라트바흐 EPA=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32강 묀헨글라트바흐 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가 종료된 후 뮌헨의 토마스 뮐러(왼쪽)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허탈해하고 있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선두를 달리는 뮌헨은 이날 12위 묀헨글라트바흐에 5-0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뮌헨은 포칼 팀 역대 최다 점수 차 패배 기록을 새로 썼으며, 독일 대회를 통틀어서는 1978년 정규리그에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에 1-7로 진 이래 43년 만에 최다 점수 차 패배를 당했다.
knhknh@yna.co.kr
- ☞ 노태우 빈소인데…황교안 "노무현 대통령, 민주화 길 열어"
- ☞ "악, 이게 뭐야"…아파트단지 배수구서 악어 기어나와
- ☞ "죽어도 못 보내" 새끼 잃은 어미 개의 절규
- ☞ 9시 정각에 출근한 후배 얄밉다면 꼰대인가요?
- ☞ 빨리 산에 오르려고 개인 펜션 부지로 들어갔다가…
- ☞ ‘촬영장 총기사고’ 배우 볼드윈, 결국 법적 책임지나
- ☞ 빈소 지킨 딸 노소영…조문 온 최태원과 '조우'
- ☞ 민원 불만 50대, 울산시청 옥상서 경찰과 1시간 대치하다…
- ☞ '가세연' 유튜버 김용호,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경찰 수사
- ☞ 의자 집어던지며 "X 같은 X"…밥 먹던 손님 왜 행패?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베일에 싸인 푸틴의 두 딸, 공개석상에 등장…후계작업 분석도 | 연합뉴스
- '교감 폭행' 전주 초등생, '자전거 훔쳤다' 경찰 신고돼 | 연합뉴스
- 잣 따러 나무 올라간 60대 남성, 6m 높이서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1,560% 사채 못 갚자 "여자친구 팔겠다" 협박…MZ조폭 징역 5년 | 연합뉴스
- 제동장치 풀려 내리막길 굴러가는 트럭…청년 시민이 사고 막아 | 연합뉴스
- 운전 중인 여성 택시 기사 뒤에서 목 조른 50대 승객 입건 | 연합뉴스
- 무안 선착장서 SUV 해상 추락…어머니와 아들 사망(종합) | 연합뉴스
- '간헐적 단식' 창시자 그리스서 실종 나흘만에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프로야구 NC "유튜브에 확산 손아섭 관련 소문은 모두 사실무근" | 연합뉴스
- 파란 한복 입은 브라질 리우 예수상…"타국 전통의상은 처음"(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