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교체출전' 토트넘, 번리 꺾고 리그컵 8강 진출

김태운 sportskim@mbc.co.kr 2021. 10. 28. 08: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교체로 출전해 팀의 리그컵 8강 진출에 힘을 보탰습니다.

손흥민은 번리와의 리그컵 16강전에서 후반 21분 교체 투입돼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후반 23분 모우라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팀은 1 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근 부진에 빠졌던 토트넘은 오늘 승리로 공식전에서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습니다.

김태운 기자 (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ports/article/6310514_34901.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