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 분투하는 북한 무산광산연합기업소 일꾼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무산광산연합기업소 일꾼들과 노동계급의 투쟁"을 소개했다. 신문은 이들이 "자립경제의 기둥인 금속공업 발전에서 자신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무겁게 자각하고 자력갱생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걸음 걸음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헤치며 철광석 생산을 위해 분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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