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50세 이상 매년 부스터샷 맞아야"
임종윤 기자 2021. 10. 2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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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CEO가 50세 이상은 매년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아야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방셀 CEO는 현지시간 27일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오는 2023년부터 50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매년 부스터샷을 맞아야할 것이라며, 이는 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능이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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