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빨리 오르려 사유지 침입한 60대 벌금형
주아랑 2021. 10. 27. 23:50
[KBS 울산]울산지방법원은 산에 빨리 오르기 위해 사유지인 펜션 내부에 침입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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