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하고 싶었던 것 중 두번째"
손봉석 기자 2021. 10. 27. 23:22
[스포츠경향]
아이돌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경주서 데이트를 즐긴 부부의 달달한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류이서는 SNS에 “#경주여행 마지막 날 전진이 #경주 가서 하고 싶었던 것 중 두번째!!”라며 여러 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결혼 1주년을 맞아 전동바이크를 타고 경주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 모습이 담겼다.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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