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영탁, 돌미역부터 한우까지 식재료 가득 든 냉장고..셰프들 '흐뭇'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0. 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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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다양한 식재료로 가득 채워져 있는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탁의 냉장고에는 소라장부터 각종 김치, 양념들까지 식재료들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

영탁의 냉장고 냉동실에는 전복, 돌미역, 채소 등과 한우 등심, 차돌박이, 돼지 앞다리살, 은갈치 등 다양한 식재료가 가득 채워져 있어 당장 요리를 해야 하는 셰프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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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가수 영탁이 다양한 식재료로 가득 채워져 있는 냉장고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은 장민호와 영탁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셰프들이 즉석 요리에 나서는 '뽕장고를 부탁해'로 꾸며졌다.

이날 공개된 영탁의 냉장고에는 소라장부터 각종 김치, 양념들까지 식재료들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

특히 톳장부터 양념 고추장, 소라장, 집 된장 등 각종 장들이 있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영탁은 밥과 함께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선호한다며 장들이 많은 이유를 설명했다.

영탁의 냉장고 냉동실에는 전복, 돌미역, 채소 등과 한우 등심, 차돌박이, 돼지 앞다리살, 은갈치 등 다양한 식재료가 가득 채워져 있어 당장 요리를 해야 하는 셰프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공개된 냉장고에 음료만 가득했던 장민호는 "영탁이 냉장고로 다 하면 안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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