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냉장고 공개→뜻밖의 커플 의혹.."세팅을 왜 이렇게" ('뽕숭아학당')

2021. 10. 27. 23: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장민호가 냉장고 속 커플식 배치를 해명했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멤버들의 실제 집에서 가져온 냉장고로 초호화 스케일의 '뽕장고를 부탁해'가 펼쳐졌다.

이날 장민호는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를 자랑했다. 그러나 냉장고 속 파스타 소스와 대용량 케첩의 유통기한이 지난 것이 발견돼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의 냉장고에는 팬들이 선물한 건강식품, 마스크팩, 글라스 와인까지 다양한 재료가 가득했다. 그러던 중 붐은 "선생님이 좀 오해한 것일 수도 있는데 (재료가) 다 커플식으로 세워져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붐은 미카엘과 주거니 받거니 하며 장민호를 몰아가기 시작했다. 이에 장민호는 "아니 세팅을 왜 이렇게 했느냐"라며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