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김민규 기대 이상 호투, 박건우도 중심타자 다웠다"

최민우 2021. 10. 2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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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이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산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8-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두산의 시즌 전적은 69승 64패 8무가 됐고, 5위 SSG와 승차를 1.5경기로 벌리며 4위 자리를 지켜냈다.

그동안 SSG 윌머 폰트에게 고전했던 타선도 4전 5기 끝에 8타점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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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 문학=최민우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산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8-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두산의 시즌 전적은 69승 64패 8무가 됐고, 5위 SSG와 승차를 1.5경기로 벌리며 4위 자리를 지켜냈다.

경기에서는 김민규의 호투가 돋보였다. 이날 선발로 나선 김민규는 4.1이닝동안 3안타 3볼넷을 내줬지만, 1실점으로 SSG 타선을 틀어막았다. 앞서 선발로 나섰을 때 5경기 1패 평균자책점 7.23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만족할만한 성과다. 비록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으나, 올해 정규시즌 최고의 호투로 승리에 이바지했다. 김 감독은 “선발 김민규는 자신의 임무 이상 호투를 해줬다”며 미소지었다.

그동안 SSG 윌머 폰트에게 고전했던 타선도 4전 5기 끝에 8타점을 뽑아냈다. 특히 박건우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는 5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박세혁도 4타수 2안타 1타점을 때려내며 모처럼 멀티히트를 때렸다. 정수빈은 6회 실점을 막아내는 호수비로 마운드를 지원 사격했다. 김 감독은 “박건우가 중심 타자 답게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멀티 히트를 때린 박세혁과 호수비로 실점을 막은 정수빈도 잘했다”며 선수들을 극찬했다.

한편 4위를 수성한 두산은 28일 SSG 전 선발로 곽빈을 예고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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