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홍콩 부촌 오션뷰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이라니.. 여유만끽

김수형 2021. 10. 27.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수정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수정이 바라보기만 해도 그윽한 향기가 묻어나는 커피를 즐기는 모습으로 오션뷰가 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한 모습이다.

팬들은 "이야, 여유로울 삶 부러워요", "홍콩 부촌에서 커피맛은 어떨까", "오션뷰가 보이네요, 나도 가고싶다"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강수정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강수정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수정이 바라보기만 해도 그윽한 향기가 묻어나는 커피를 즐기는 모습으로 오션뷰가 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한 모습이다. 

팬들은 "이야, 여유로울 삶 부러워요", "홍콩 부촌에서 커피맛은 어떨까", "오션뷰가 보이네요, 나도 가고싶다"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