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 CRIME ARYAN KHAN DRUG CASE
DIVY moa 2021. 10. 27. 22:2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ryan Khan drug case in Mumbai
epa09548845 A general view of Arthur Road jail, where Aryan Khan, son of Bollywood actor Shah Rukh Khan, is in jail custody, in Mumbai, India, 27 October 2021. Aryan Khan, and few more people were arrest by Narcotics Control Bureau, in a rave party on the Cordelia cruise sailing from Mumbai to Goa. The hearing on his bail request in Bombay High Court is postponed to 28 October. EPA/DIVYAKANT SOLANKI
- ☞ 노태우 빈소인데…황교안 "노무현 대통령, 민주화 길 열어"
- ☞ 민원 불만 50대, 울산시청 옥상서 경찰과 1시간 대치하다…
- ☞ "악, 이게 뭐야"…아파트단지 배수구서 악어 기어나와
- ☞ "죽어도 못 보내" 새끼 잃은 어미 개의 절규
- ☞ 빨리 산에 오르려고 개인 펜션 부지로 들어갔다가…
- ☞ 빈소 지킨 딸 노소영…조문 온 최태원과 '조우'
- ☞ '가세연' 유튜버 김용호,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경찰 수사
- ☞ 의자 집어던지며 "X 같은 X"…밥 먹던 손님 왜 행패?
- ☞ 말싸움 끝에 부인상 중인 매제 때려 숨지게 한 60대
- ☞ 가수 박군 성추행 의혹…"사실무근" 법적대응 나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매매업소 장부에 적힌 '착한 놈'…법원, 현직 경찰 "무죄" | 연합뉴스
- "친애하는 한강님 나와주세요"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호명한다 | 연합뉴스
- "해외계좌서 130억 찾아가라"…황당 메일에 속아 마약 운반 | 연합뉴스
- 동네 후배 참혹 살해하곤 자수 직전 성매매하러 간 60대 | 연합뉴스
- 차는 불타고 운전자는 사라져…경찰 "주변 수색 중" | 연합뉴스
- '버스 유리 파손' 이주형 항변 "제가 한 거 아닌 거 같은데…" | 연합뉴스
- 헌인릉서 드론 띄워 국정원 넘본 중국인…경찰, 현행범 체포(종합) | 연합뉴스
- '쾅쾅쾅' 불기둥 치솟아…포스코 화재에 "전쟁·지진 난 줄"(종합) | 연합뉴스
-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용기, 국가문화유산 등재 추진" | 연합뉴스
- "굿해야 엄마 살아" 거액 받은 무당…종교 행위일까 사기일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