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사상 첫 3천억 달러 갑부 '눈앞'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입력 2021. 10. 27. 21:59 수정 2021. 10. 2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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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가 폭등하면서 일론 머스크가 자산 3천억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25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가 12.7% 폭등하면서 일론 머스크의 자산 규모가 2천890억 달러까지 증가하면서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굳게 지켰다.

CNBC에 따르면 머스크의 자산은 25일 하루 만에 360억 달러 증가했다.

머스크는 한 때 세계 최고 갑부 자리를 지켰던 워렌 버핏보다 1천840억달러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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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급등 덕분..25일 하루만 360억 달러 늘어

(지디넷코리아=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테슬라 주가가 폭등하면서 일론 머스크가 자산 3천억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25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가 12.7% 폭등하면서 일론 머스크의 자산 규모가 2천890억 달러까지 증가하면서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머스크는 2위인 제프 베조스(1천930억 달러)보다 1천억 달러 가량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하게 됐다.

CNBC에 따르면 머스크의 자산은 25일 하루 만에 360억 달러 증가했다. 이날 하루 증가분은 세계 34위 부자의 자산 규모가 같은 수준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머스크는 한 때 세계 최고 갑부 자리를 지켰던 워렌 버핏보다 1천840억달러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하게 됐다. 빌 게이츠에 보다도 1천500억 달러가 더 많다.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은 현재 전 세계 부자 순위 4위와 10위에 랭크돼 있다.

특히 머스크의 순 자산 규모는 세계 2위 자동차업체인 토요타의 시가총액까지 넘어섰다고 CNBC가 전했다. 토요타의 시가총액은 2천830억 달러 수준이다.

테슬라는 지난 해 7월 토요타를 제치고 자동차업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주가 급등으로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1조 달러를 넘어섰다.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sini@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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