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제주혁신성장센터는 ICT·AEV 스타트업 성장 뿌리"
좌승훈 2021. 10. 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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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이사장 문대림)는 지난 26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Route330' 입주 ICT(정보통신기술)·AEV(자율·전기차) 분야 유망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 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Route330 ICT'는 제주혁신성장센터 내 ICT 분야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공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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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330' 입주 유망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 간담회 가져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이사장 문대림)는 지난 26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Route330’ 입주 ICT(정보통신기술)·AEV(자율·전기차) 분야 유망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 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Route330 ICT’는 제주혁신성장센터 내 ICT 분야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공간을 말한다. 입주기업들이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Route)이면서 성장의 뿌리(Root)로 삼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중의적인 뜻을 담고 있다. ‘330’은 제주혁신성장센터의 주소인 ‘첨단로 330’에서 따왔다. 이곳에는 10월 말을 기준으로 입주기업 58개사가 입주한 가운데, 고용인원 198명·투자 유치액 244억원의 성과를 일궜다.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이사장 문대림)는 지난 26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Route330’ 입주 ICT(정보통신기술)·AEV(자율·전기차) 분야 유망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대림 JDC 이사장, Route330 위탁운영기관인 MYSC의 김정태 대표, 장기태 카이스트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장과 함께, 'Route330' 입주 스타트업 12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문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Route330을 통해 제주의 미래를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육성해 공기업으로서 정부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스타트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고도화된 금융 지원 프로그램 지원뿐만 아니라, 제도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Route330 ICT’는 제주혁신성장센터 내 ICT 분야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공간을 말한다. 입주기업들이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Route)이면서 성장의 뿌리(Root)로 삼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중의적인 뜻을 담고 있다. ‘330’은 제주혁신성장센터의 주소인 ‘첨단로 330’에서 따왔다. 이곳에는 10월 말을 기준으로 입주기업 58개사가 입주한 가운데, 고용인원 198명·투자 유치액 244억원의 성과를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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