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대한축구협회 이사 "'골때녀' 보고 진심으로 축구해 뭉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아영이 '골때녀'를 보고 뭉클했다고 털어놨다.
10월 27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아나콘다 박은영, 오정연, 신아영, 윤태진, 주시은이 첫 등장했다.
신아영은 축구 전문 아나운서 출신이자 현 대한축구협회 이사로 "저는 묵직한 선수를 좋아하는 것 같다. 좋아하는 선수는 제라드 선수다"며 "'골때녀' 보고 저 분들은 진심으로 축구를 하시네? 그거 보고 뭉클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아영이 ‘골때녀’를 보고 뭉클했다고 털어놨다.
10월 27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아나콘다 박은영, 오정연, 신아영, 윤태진, 주시은이 첫 등장했다.
신아영은 축구 전문 아나운서 출신이자 현 대한축구협회 이사로 “저는 묵직한 선수를 좋아하는 것 같다. 좋아하는 선수는 제라드 선수다”며 “‘골때녀’ 보고 저 분들은 진심으로 축구를 하시네? 그거 보고 뭉클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아영은 사전 인터뷰 현장에 여자축구 국가대표 한국팀 공식 유니폼을 입고 와 제작진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오정연은 신아영에게 “나는 신아영이 올 줄 알았다. 이사님이니까”라고 말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엔터 대표♥' 김영아, 150평대 일본집 최초 공개…도쿄 중심가 위치(프리한닥터M)
- "수상 가옥 수준" 원주시 남한강 정면뷰 2층집, 매매가 4억 8천(홈즈)[어제TV]
- 김태균♥김석류 럭셔리 3층 집 최초 공개, 내부 엘리베이터까지(슈돌)
- '전미라♥' 윤종신, 헉 소리 나는 집 공개 "마당+부엌 같이 있는 집 제일 원했다"(집콘라이브)
- '400억 자산가' 박종복 집 공개, 금고 4개 속 등기 필증만 6개→반려묘 빌딩이 공개(집사부일체)
- '연중' 추성훈♥야노시호 하와이집 무려 75억원…사랑이는 상위권 사립학교 재학
- 펜트하우스 42층→워터파크·극장 딸린 대저택 사는 스타 누구?(연중 라이브)
- '만신포차' 봉중근 "박찬호 돈 안 써 인기 없는 선배, 류현진이 많이 쓴다"
- 손담비, 입 벌어지는 한강뷰 집 방문…지인들과 럭셔리 홈파티
- '그알' 나비약과 뼈말라족, 정신 망가뜨리는 식욕억제제 충격 실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