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막내의 치명적 변신..오하영, 반전의 섹시미
김현록 기자 2021. 10. 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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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막내의 반전.
에이핑크 출신 오하영이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가죽 원피스와 망사 스타킹 차림의 오하영은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청순한 매력을 앞세워 활동하던 에이핑크 막내와는 완전히 다른 섹시한 매력을 어필한 오하영의 극적인 반전에 네티즌의 반응 또한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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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에이핑크 막내의 반전.
에이핑크 출신 오하영이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하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파격 변신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가죽 원피스와 망사 스타킹 차림의 오하영은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청순한 매력을 앞세워 활동하던 에이핑크 막내와는 완전히 다른 섹시한 매력을 어필한 오하영의 극적인 반전에 네티즌의 반응 또한 뜨겁다. .
오하영은 2011년 데뷔했다. 최근 Sarang 프로젝트 신곡 'Pine Tre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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