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분홍 선캡+플레어스커트로 골프룩 완성..뱀 등장에 화들짝

서지현 2021. 10. 27. 2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엄지원이 야외 골프장에서 뱀을 만난 사실을 밝혔다.

엄지원은 10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짝꿍이랑"이라는 글을 적었다.

엄지원은 갑자기 등장한 야생뱀에 놀란 듯 멀리 떨어져서 입을 가리고 있다.

이에 대해 엄지원은 "오늘 뱀 만남 #뱀주의"라는 글을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엄지원이 야외 골프장에서 뱀을 만난 사실을 밝혔다.

엄지원은 10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짝꿍이랑"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 엄지원은 프로골퍼 조윤지와 함께 야외 라운딩에 나선 모습이다. 분홍색 선캡에 카라 티셔츠와 플레어스커트를 입은 엄지원은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 가운데 필드 위에 야생뱀이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엄지원은 갑자기 등장한 야생뱀에 놀란 듯 멀리 떨어져서 입을 가리고 있다.

이에 대해 엄지원은 "오늘 뱀 만남 #뱀주의"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 7월 28일 개봉한 영화 '방법: 재차의'에 출연했다.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