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수사 받다가 잠적한 50대 남성 5년만에 검거
이상학 기자 2021. 10. 27. 2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잠적한 50대 남성이 5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A씨를 성폭행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받던 A씨는 지난 2016년 11월 잠적했다.
5년 간 추적을 이어가던 경찰은 잠복 끝에 지난 21일 A씨를 검거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잠적한 50대 남성이 5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A씨를 성폭행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받던 A씨는 지난 2016년 11월 잠적했다.
5년 간 추적을 이어가던 경찰은 잠복 끝에 지난 21일 A씨를 검거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지난 23일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shakiro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직원 명절선물…치욕적" 퇴사자 폭로
- 윤민수, 결혼 18년 만에 이혼…아내 "서로 최선 다했지만 여기까지 하기로"
- "이선균 수갑 보인다" 예언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점괘 또 적중
- 정준영, 머리 부딪혀 의식 잃은 여성 집단 성폭행…"가장 웃긴 밤" 조롱까지
-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벌써 6년” 국회의원이 재판서 스스로 밝힌 까닭
- 한소희, 칸 레드카펫 빛낸 비주얼…쉬폰 드레스 입고 환한 미소 [칸 현장]
-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파격 스모키 메이크업 '대변신' [N샷]
- '54㎏이라던' 혜리, 다이어트 성공했나…푹 파인 쇄골·가녀린 어깨 [N샷]
- "저 아니에요" 슬리피도 '음주운전'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가수설 부인
- '최진실 딸' 170㎝ 최준희, 80㎏→49㎏ 비교…과거 특수 분장? 대변신 [N샷]